[스크랩] 도심속의 작은 간이역- 경춘선 화랑대역

 

 오늘나는 특별한 하루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화랑대역을 찾아가는것이었다.

찾아와보니 특별한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찾아온느낌이 좋은이유는?

 경춘선화랑대역이다.

화랑대역은 근처에 화랑대라는 군인(?)들이 있기때문에 그런지 아니면은 화랑대역에 있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ㅡ,.ㅡ

 화랑대역의 안내문

화랑대역에 찾아갔을때 이미 낙엽은 GG였다.(찾아와보니 낙엽이 않보였다)(젠장)

 화랑대역의 맞이방

화랑대역에는 간단하게 마실수있도록 차가 준비가 되어있는데 커피밖에 없었다ㅡ,.ㅡ(화랑대역에 커피말고 다른것도 있었으면;;;;)

 화랑대역에 있는 운임표와 시간표

화랑대역에는 총7회(상행4회 하행3행)이 다니고 운임표는 엄청나게싸다고(?)생각이 들었다.

 화랑대역의 플렛폼

마치 내가 갔다온 어느한간이역에 갔다온느낌이 들었다.(경부선심천역)

 화랑대역의 마스코트(?)이면서도 명예역장인 화랑이

예전에는 화랑이 가있었지만 기차에 치여 죽었다고 한다.(아......우울하다;;;)

 화랑대역의이정표

 화랑대역을 통과하는 무궁화호

화랑대역에는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언제나 열려져있는 화랑대역

1년후에는 사라지지만 좋은 추억이 있기를.....

 

 

PS:1달만에 올리는군요. 너무하찮아서(?)죄송합니다.

 

출처 : Nrail-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글쓴이 : 인기있는꽃미남 원글보기

메모 :